23.11.16. 김장

벧엘의집

view : 128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해요

김장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선생님들부터 사회복무요원들까지 발벗고 나서서 힘을 내봅니다.

 

올해도 100포기가 넘는 양을 마쳤어요.

어서 우리 이용인들과 함께 맛있는 김치를 먹고싶네요~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목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