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5. 재활프로그램 - 텃밭가꾸기

벧엘의집

view : 80

지난 달에 심었던 채소가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기쁘고 신기하고.. 이용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반졌어요~

 

상추는 벌써 많은 양이 수확이 가능했어요!

제법 능숙하게 상추를 따는 이용인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목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