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0. 나들이 - 오산 물향기수목원

벧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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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근두근.. 엄청 설레는 날이에요~

바로 오산 물향기수목원으로 나들이 가는 날!!

우리 이용인들은 아침 일찍부터

고양시 꿈의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오늘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날인가봐요.

 

드디어 물향기수목원 도착!!!

빨리 들어가고 싶어요~~!

 

이제 들어가서 이렇게 삼삼오오 조를 지어

산책도 하고 이 순간을 열심히 사진으로 남겨도 봅니다.

 

우리들만의 만남의 장소에서 다같이 쉬어도 보아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늘 물향기수목원에서 보냈던 시간이 이용인들의 마음에는

많이 남았을까요?

비록 하루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 이용인들의 마음에 오늘이 행복한 날들 중의 하루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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