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6. 김장
벧엘의집
view : 286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해요
김장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선생님들부터 사회복무요원들까지 발벗고 나서서 힘을 내봅니다.
올해도 100포기가 넘는 양을 마쳤어요.
어서 우리 이용인들과 함께 맛있는 김치를 먹고싶네요~
벧엘의집
view : 286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해요
김장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선생님들부터 사회복무요원들까지 발벗고 나서서 힘을 내봅니다.
올해도 100포기가 넘는 양을 마쳤어요.
어서 우리 이용인들과 함께 맛있는 김치를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