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5 나눔과 음악이 있는 일일찻집

벧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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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일일찻집을 시작하기 전 여러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이른아침부터 종이시계, 호곡중 봉사팀에서 열심히 김밥을 싸주십니다.

다시봐도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목사님과 원장님의 일일찻집이 잘 진행되길 바라는 말씀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멋있어요~

맛난 음료들~ 식혜가 제일 맛있었다는건 안비밀~ 

맛나는 먹거리를 담당해 주신 삼공주(?)님들~

오늘의 첫공연은 아름다운교회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님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찬양과 율동을 보며 모두들 흥겹게 따라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화려한 부채춤 공연으로 더욱더 흥이 났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설명도 필요없는 벧엘의 자랑 난타팀입니다. 너무 멋있었어요~

흥을 주체하지 못한 우리 벧엘가족들 함께 공연해 주시는분들과 몸을 흔드셨지요~

점심식사후 멋진 라인댄스 공연도 있었습니다.

 

흥에 취한 우리 벧엘가족을 보고 계십니다~ 브라보~

 

마지막으로 숭실 가족봉사팀의 찬양과 댄스타임 시간을 가졌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무사히 일일찻집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찻집에 참여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이 벧엘의집에서 밝은 웃음과 기운을 받아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여의치않아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언제든지 벧엘의집에 찾아와 주셔서 벧엘가족들의 맑고 순수한 모습들을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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